세라윤 serayun · 무선충전 폰 거치대 · 태블릿 거치대 · 함께 쓰기
싼타페 MX5 거치대를 두 개 달아서 쓰고 있어요.
차에서 갤럭시 폰과 갤럭시 탭을 둘 다 쓰는 편이라, 스마트폰은 내비와 충전용, 탭은 콘텐츠용으로 역할을 완전히 나눴는데 생각보다 훨씬 편하더라고요.
이 글에는 직접 사서 쓰고 있는 벤딕트 무선충전 거치대 VDT-014와 베이직기어 차량용 태블릿 거치대의 장단점,
싼타페 MX5 하이브리드에 두 개를 함께 다는 세팅,
그리고 차량용 거치대를 고를 때 알아 두면 좋은 일반 정보까지 정리했어요.
직접 구매해서 쓰고 있는 실사용 후기예요.
싼타페 MX5 거치대 조합 한눈에 보기
- 구매: 직접 구매, 실사용 후기
- 폰 거치대: 벤딕트 차량용 고속 무선충전 거치대 VDT-014
- 탭 거치대: 베이직기어 차량용 태블릿 거치대 (흡착식)
- 세팅: 폰은 내비+자동충전, 탭은 콘텐츠용
- 좋았던 점: 자동 거치, 15W 충전, 강한 흡착, 360도 회전
- 아쉬운 점: 폰 거치대는 탭 호환 안 됨, 탭은 한 손 탈착이 살짝 애매

싼타페 MX5 하이브리드에 거치대를 두 개 단 이유
싼타페 MX5는 2023년에 나온 5세대 싼타페로, 대시보드가 수평으로 길게 뻗은 디자인에 큰 일체형 화면이 들어가 있어요.
공간에 여유가 있어서 거치대를 하나 더 달 자리가 넉넉한 편이에요.

내비는 폰으로 보고, 탭은 콘텐츠용으로 쓰다 보니 하나의 거치대로는 둘 다 해결이 안 됐어요.
그래서 스마트폰용 무선충전 거치대와 태블릿용 거치대를 따로 골랐어요.
폰 하나로 내비와 음악, 메시지를 모두 처리하면 배터리가 빨리 닳고, 화면이 작아서 이것저것 띄우기도 불편해요.
반대로 태블릿 하나만 쓰면 무게 때문에 거치대가 흔들리기 쉽고 충전도 따로 챙겨야 해요.
기기마다 맞는 거치대를 따로 두면 용도별로 쓰고 정리하기가 훨씬 쉬워져요.
벤딕트 무선충전 거치대 VDT-014 스펙
벤딕트는 누적 판매 60만 대를 넘긴 브랜드로 소개되고, 이 모델은 브랜드의 세 번째 무선충전 거치대라고 해요.
리뷰가 그만큼 쌓여 있는 제품이라 믿고 골랐어요.

- 충전: 최대 15W 고속 무선충전, Qi 인증
- 장착: 송풍구, 대시보드 둘 다 가능
- 기능: FOD 연동 센서, 자동 거치, 시동 OFF 작동, LED 표시등
- 입력: C타입
Qi는 무선충전 표준 규격이고, FOD는 충전 패드와 폰 사이에 동전이나 열쇠 같은 금속 이물질이 끼었을 때 이를 감지하는 기능을 말해요.
차 안에서는 작은 물건이 끼기 쉬워서 있으면 안심이 되는 기능이에요.
벤딕트 거치대 실사용 후기, 올려놓으면 끝
갤럭시 폰을 가져다 대면 그립이 자동으로 펼쳐지면서 고정되고, 동시에 충전이 시작돼요.
운전하면서 폰을 꺼내 꽂는 과정 자체가 없어서 그냥 올려놓으면 끝이에요.

15W 고속충전이라 내비를 켜 둔 채 충전해도 배터리가 유지되거나 오히려 올라가요.
장거리 드라이브할 때 이 부분이 정말 유용해요.
충전 중에 빛나는 파란 LED 링은 싼타페 MX5 다크 인테리어와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인테리어 느낌도 나요.

단점이라면 스마트폰 전용이라 갤럭시 탭 같은 큰 기기는 당연히 호환되지 않아요.
그래서 탭용 거치대를 따로 마련했어요.
- 참고 무선충전 속도는 폰 기종과 케이스 두께, 차량 USB 포트 출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두꺼운 케이스나 금속 그립톡은 충전을 방해할 수 있어요.
베이직기어 차량용 태블릿 거치대 후기
리뷰가 4,350개나 있는 제품이라 그 숫자를 보고 샀는데, 믿은 보람이 있었어요.
흡착식으로 대시보드에 붙이는 방식이고, 암이 길어서 갤럭시 탭 같은 큰 기기도 운전석에서 보기 편한 위치로 맞추기 좋아요.
각도 조절이 자유롭고 360도 회전도 돼서 가로, 세로 원하는 대로 쓸 수 있어요.

흡착력이 정말 강해서 울퉁불퉁한 도로에서도 탭이 흔들리거나 떨어질 기미가 없었어요.
갤럭시 탭 무게가 있는 편인데도 암이 잘 버텨 줘요.
베이직기어 태블릿 거치대 아쉬운 점
집게로 탭 양쪽을 잡아 주는 구조라 처음엔 넣고 빼는 게 조금 어색했지만 금방 익숙해졌어요.

아쉬운 점은 탭이 크다 보니 한 손으로 빠르게 탈착하기가 살짝 애매하다는 거예요.
크게 불편한 수준은 아니지만 알고 사는 게 좋아요.

싼타페 MX5 하이브리드에 거치대 두 개 같이 쓰기
싼타페 MX5는 공간이 넓어서 거치대를 두 개 달아도 전혀 답답하지 않았어요.
폰은 벤딕트 거치대에서 내비와 자동충전, 탭은 베이직기어 거치대에서 콘텐츠용으로 세팅해 두니 역할이 분명해서 운전 중에 이것저것 손댈 일이 없어요.
세팅을 다 해 두고 나면 정말 편해요.
차에서 작업을 자주 하는 편이라 테이블도 하나 준비해 두었어요.
거의 밥상용으로 쓰고 있어요.

벤딕트 거치대와 베이직기어 거치대 비교
두 제품은 용도가 달라서 하나를 고르기보다 함께 쓰기 좋은 조합이에요.
차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했어요.
- 대상 기기: 벤딕트는 스마트폰 전용, 베이직기어는 태블릿처럼 큰 기기용이에요.
- 충전: 벤딕트는 거치와 동시에 최대 15W 무선충전이 되고, 베이직기어는 거치 기능만 있어서 충전은 따로 케이블을 연결해야 해요.
- 고정 방식: 벤딕트는 폰을 대면 그립이 자동으로 닫히고, 베이직기어는 집게로 양쪽을 잡아 줘요.
- 장착: 벤딕트는 송풍구·대시보드 겸용, 베이직기어는 대시보드 흡착식이에요.
- 탈착 편의: 폰은 한 손으로 바로 빼기 쉽고, 탭은 크기 때문에 두 손을 쓰는 편이 편해요.
싼타페 MX5 실내에 거치대 배치하는 팁
거치대 두 개를 함께 쓸 때는 위치를 잡는 게 제일 중요해요.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배치 기준을 정리했어요.
- 폰 거치대: 내비를 보는 용도라면 운전석에서 고개를 크게 돌리지 않아도 보이는 위치가 좋아요. 차량 화면과 너무 겹치지 않게 두면 정보가 분산되지 않아요.
- 탭 거치대: 앞 유리 시야와 계기판을 가리지 않는 높이로 맞추고, 암 길이로 거리를 조절하세요.
- 케이블 정리: 충전 케이블이 기어 레버나 페달 쪽으로 늘어지지 않게 클립으로 고정해 두면 깔끔해요.
- 동승석 배려: 조수석 쪽으로 너무 튀어나오면 승하차할 때 부딪힐 수 있어요.
차량용 거치대 고를 때 확인할 것
- 장착 위치: 송풍구형은 설치가 쉽지만 바람 방향을 가릴 수 있고, 대시보드형은 시야를 가리지 않는 위치를 잘 잡아야 해요. 에어백이 터지는 자리는 피하세요.
- 흡착 관리: 흡착식은 대시보드 표면을 깨끗이 닦고 붙여야 오래가요. 한여름 고온에서는 흡착력이 약해질 수 있으니 가끔 점검해 주세요.
- 기기 크기: 폰과 태블릿은 무게와 크기가 달라서, 지지할 수 있는 기기 크기를 꼭 확인하세요.
- 안전: 도로교통법상 운전 중에는 영상 시청이 금지돼 있어요(내비게이션 등 예외 있음). 탭 콘텐츠는 정차·주차 중에 보는 용도로 쓰는 게 안전해요.

사진·방문 기록: 네이버 블로그 세라윤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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