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윤 serayun · 대한항공 여권케이스 · 대한항공X트래블메이트 · 마일리지 구매
해외여행을 갈 때마다 여권 케이스 하나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대한항공 마일리지도 쓸 겸 드디어 질렀어요.
대한항공 앱을 통해 들어간 쇼핑몰(e-SKYSHOP)에서 마일리지로 산 대한항공 여권케이스 후기예요.
쌓아 둔 마일리지를 여행에 쓸 물건으로 바꾸니 기분이 좋았어요.
정식 이름은 대한항공X트래블메이트 여권케이스(KE Passport Case)예요.
디자인 종류, 3M RFID 차단 기능, 내부 구성과 크기,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까지 정리했어요.
대한항공 여권케이스 한눈에 보기
- 제품: 대한항공X트래블메이트 여권케이스 (KE Passport Case)
- 디자인: 6가지, 저는 에어포트 그레이
- 기능: 앞뒷면 3M RFID 차단 필름
- 내부: 여권 슬롯, 보딩패스 포켓, 카드 슬롯
- 소재·크기: PVC에 차폐 필름, 200x135mm, 100g
- 가격: 12,000원, 마일리지 구매 가능 (구매 당시 기준)
- 구매: 대한항공 앱으로 들어간 e-SKYSHOP
해외 골프여행 여권 케이스 l 대한항공 스카이샵 내돈내산 리뷰
대한항공 여권케이스, 마일리지로 산 이유
대한항공 마일리지는 항공권이나 좌석 승급에 주로 쓰지만, 쇼핑에도 쓸 수 있어요.
대한항공 마일리지 몰에는 대한항공 굿즈를 파는 KE 디자인스토어가 있다고 안내되어 있어요.
저도 대한항공 앱을 통해 들어간 쇼핑몰에서 마일리지로 결제했어요.

항공권으로 쓰기엔 애매하게 남은 마일리지가 있을 때, 여행에 바로 쓸 수 있는 물건으로 바꾸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마일리지 몰의 입점 브랜드와 결제 방식은 바뀔 수 있으니, 정확한 쇼핑몰 이름과 결제 조건은 대한항공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한 번 확인해 주세요.
대한항공X트래블메이트 여권케이스 디자인 6가지
6가지 디자인 중에서 고르는 거라 고르는 데도 꽤 시간이 걸렸어요.
- 에어포트 그레이:
- 활주로 그레이:
- 윈도우 네이비:
- 활주로 네이비:
- 러기지 택:
- 활주로 스카이블루:

저는 에어포트 그레이로 골랐는데, 실물을 받아 보니 색이 너무 예쁜 거 있죠.
사진보다 실제가 훨씬 나았어요.
튀지 않으면서 감각 있어 보이고 싶은 분은 그레이 계열, 대한항공 블루를 좋아하는 분은 네이비나 스카이블루를 추천해요.
활주로·기내 창문·바코드, 항공 컨셉 디자인
비행기 활주로와 기내 창문, 바코드 패턴을 넣어 항공권이나 공항 풍경이 떠오르는 디자인이에요.


대한항공이 직접 낸 공식 굿즈라 로고도 박혀 있어요.
공항에서 이걸 꺼내면 대한항공 덕후 인증이 되는 느낌이에요.
RFID 여권케이스, 3M 차단 필름이 들어 있어요
처음엔 디자인만 보고 샀는데, 실물을 받아 보니 생각보다 탄탄하고 기능도 꽤 됐어요.
앞뒷면에 3M RFID 차단 필름이 적용되어 있어요.

RFID 스키밍은 신용카드나 전자여권 속 칩 정보를 무선으로 몰래 읽어 가는 수법을 말해요.
전자여권과 교통·결제용 카드에는 가까이 대면 정보를 주고받는 칩이 들어 있어서, 해외에 나가면 이런 게 신경 쓰이는 분이 많잖아요.
차폐 필름은 이런 무선 신호가 통과하지 못하게 막아 주는 역할을 해요.
이 가격에 이 기능이면 솔직히 나쁘지 않다고 봐요.
다만 차단 성능은 제품 설명 기준이니, 여권이나 카드는 늘 몸에 가까이 두는 기본 습관도 함께 챙기면 좋아요.
내부 구성, 여권·보딩패스·카드 한 번에
안에는 여권 슬롯, 보딩패스 포켓, 카드 슬롯이 있어요.
여행 갈 때 여권, 보딩패스, 카드 한 장 정도를 같이 넣기 딱 좋은 구조예요.


저는 달러도 같이 끼워 봤는데 잘 들어갔어요.
공항에서 체크인하고 보안 검색, 출국 심사, 탑승까지 여권과 탑승권을 여러 번 꺼내게 되는데, 한곳에 모아 두면 가방을 뒤적거릴 일이 줄어요.

소재와 크기, 가볍고 방수돼요
소재는 PVC에 차폐 필름을 적용했고, 크기는 200x135mm, 무게는 100g이에요.

가벼운 PVC 소재라 들고 다니기 편했어요. 다만 여권을 넣는 틈으로 물이 들어갈 수 있으니, 음료를 쏟거나 물병이 새지 않도록 별도로 챙기는 게 좋아요.
공항에서 여권케이스가 편한 순간
공항에서는 생각보다 여권을 자주 꺼내요.
체크인 카운터나 키오스크에서 한 번, 보안 검색 전에 탑승권과 함께 한 번, 출국 심사에서 한 번, 탑승구에서 또 한 번이에요.
도착해서 입국 심사를 받을 때도 마찬가지예요.
이때 여권, 보딩패스, 카드가 한곳에 모여 있으면 가방 안을 뒤적일 일이 확 줄어요.
보딩패스 포켓이 따로 있으니 종이 탑승권이 구겨지거나 어디 넣었는지 잊어버리는 일도 덜하고요.
케이스 색이 눈에 잘 띄어서 가방 안에서 찾기도 쉬워요.
참고로 출국 심사나 입국 심사에서는 여권을 케이스에서 빼서 내 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러니 너무 꽉 끼게 넣기보다는 쉽게 빼고 넣을 수 있게 두는 게 편해요.
여권케이스 고를 때 같이 보면 좋은 것
여권케이스를 처음 산다면 디자인 말고도 몇 가지를 같이 보면 좋아요.
- 크기: 여권만 넣을지, 탑승권과 지폐까지 넣을지에 따라 맞는 크기가 달라요.
- 수납 칸: 카드를 몇 장이나 넣을지 먼저 생각해 보세요.
- 소재: PVC는 가볍고 물에 강하고, 가죽은 고급스럽지만 무겁고 물에 약한 편이에요.
- RFID 차단: 전자여권과 카드를 함께 넣는다면 차단 기능이 있는지 확인해요.
대한항공 여권케이스 장단점
좋았던 점부터 정리할게요.
- 디자인: 정말 압도적으로 예뻐요.
- 마일리지: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살 수 있어요.
- 가성비: 3M RFID 기능이 들어 있는데 12,000원이에요.
- 실용성: 가볍고 방수도 돼서 여행 필수템으로 손색없어요.
아쉬운 점도 있어요.
- 소재 변화: PVC 특성상 시간이 지나면 색이나 질감이 변할 수 있어요.
- 포켓 크기: 내부 포켓이 아주 넉넉하진 않아서 카드를 여러 장 들고 다니는 분은 조금 빠듯할 수 있어요.
저는 여행 갈 때 딱 필요한 것만 들어가면 되니까 괜찮았어요.
대한항공 굿즈로 여권케이스를 고민한다면
여권케이스는 매번 여행 때마다 손에 드는 물건이라, 마음에 드는 디자인 하나가 여행 기분을 꽤 바꿔 줘요.
같은 시리즈로 네임택과 워시팩도 나와 있어서 맞춰 쓰면 세트처럼 보이는 것도 재미있는 점이에요.
마일리지 쇼핑을 고민할 때는 항공권에 쓰는 것과 비교해서 마일 가치가 어떤지 한 번쯤 따져 보는 분도 많아요.
저는 남은 마일리지로 여행용품을 마련해서 만족했지만, 사람마다 마일리지를 쓰는 기준이 다르니 자신에게 맞는 쪽을 고르면 돼요.
대한항공을 자주 타거나 남은 마일리지 쓸 곳을 찾는 분께 잘 맞는 선택이었어요.
공항에서 꺼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물건이라, 여행 준비물 중에 작은 사치로 하나쯤 들여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선물용으로도 부담 없는 가격대라 여행을 앞둔 가족이나 친구에게 건네기에도 좋아요.
판매처,
가격,
디자인별 재고,
마일리지 결제 조건은 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구매 전에 꼭 확인해 주세요.
사진·방문 기록: 네이버 블로그 세라윤 · 원문 보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