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로 가는 날, 짐이 많아서 평소처럼 차를 가지고 김포공항으로 갔어요. 골프채나 여행가방까지 챙기는 날에는 대중교통보다 차가 편해서 외부 발렛업체를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

김포공항 도착, 발렛부터 체크인까지
김포공항에 도착하면 먼저 차를 맡기고 터미널로 들어갑니다. 당시에는 아시아나 우대 체크인 라인을 이용해서 일반 줄보다 빠르게 수속을 마쳤어요. 공항에서는 출발 전 동선이 길어질 수 있어서, 짐이 많은 날일수록 체크인을 먼저 끝내두는 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라운지에서 출발 전 쉬어가기
체크인을 마친 뒤에는 라운지에서 시간을 보냈어요. 비행기 타기 전 잠깐 앉아서 음료와 간단한 간식을 먹고 쉬는 시간이 생각보다 꽤 중요합니다. 특히 아침 비행이나 일정이 빡빡한 날에는 공항 안에서 먼저 한숨 돌리고 움직이는 편이에요.


비즈니스석으로 제주 출발
라운지에서 쉬다가 탑승시간에 맞춰 게이트로 이동했고, 아시아나 비즈니스석으로 제주까지 갔습니다. 국내선이라 비행시간 자체는 길지 않지만, 체크인부터 탑승까지 조금 덜 붐비고 편하게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은 확실히 좋았어요.

제주 도착
짧은 비행이지만 김포공항에서 발렛, 체크인, 라운지, 탑승, 제주 도착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흐름으로 움직이니 여행 시작이 훨씬 수월했어요. 사진을 다시 보니 비행기 창밖으로 보였던 노을도 기억에 남네요.
참고: 이 글은 제가 실제 이용했던 당시 기록을 바탕으로 다시 정리한 후기입니다. 라운지 운영이나 회원 혜택, 체크인 조건은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현재 이용 전에는 항공사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아시아나 국내선 비즈니스석 좌석과 기내
라운지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탑승 시간에 맞춰 게이트로 이동했어요.
국내선이라 비행 시간 자체는 짧은데, 비즈니스 좌석에 앉으니까 그 짧은 시간도 훨씬 여유롭게 느껴지더라고요.
좌석 사이 간격이 넉넉하고 앞 좌석에 화면도 달려 있었어요.
짐 올려 두고 앉아서 잠깐 쉬다 보면 금방 제주에 도착해요.



제주도 비행기는 창가 자리, 착륙 풍경이 예뻐요
창밖으로 제주공항 활주로가 보이면서 착륙했어요.
제주도 항공권을 예매할 때 창가 자리를 잡으면 착륙하는 순간 풍경이 진짜 예뻐요.
제주도 비행기를 타고 내려가는 재미 중 하나가 이 창밖 풍경인 것 같아요.
날씨가 좋은 날에는 구름 위로 노을이 지거나, 바다와 섬 해안선이 내려다보이기도 해요.
좌석 지정이 되는 운임이라면 미리 창가를 골라 두는 걸 추천해요.


제주공항 도착 후 공항 근처 카페에서 토스트
제주공항에 도착하니 친구랑 만나기로 한 시간보다 제가 좀 일찍 왔더라고요.
그래서 공항 근처 카페에서 토스트랑 커피를 시켜 놓고 여유 있게 친구를 기다렸어요.
창밖으로 공항을 오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면서 먹는 토스트가 은근히 여행 시작하는 기분을 나게 해 줘서 좋았어요.

제주공항 도착 후 이동 방법
제주공항에 내리면 렌터카, 버스, 택시 중에 골라 이동하게 돼요.
제주는 대중교통만으로 다니기엔 이동 거리가 긴 편이라 렌터카를 많이 이용하는데, 공항 렌터카는 보통 전용 셔틀버스를 타고 렌터카 하우스로 이동해서 차를 받아요.
저처럼 일행과 공항에서 만나기로 했다면, 도착 시간이 엇갈릴 때 공항 안이나 근처 카페에서 기다리는 것도 방법이에요.
짐이 많을 땐 공항 안에서 기다리는 게 편하고, 잠깐 쉬고 싶다면 근처 카페도 괜찮아요.
추가 사진






영상으로 보기
같이 보면 좋은 여행 글
벤딕트 24인치 캐리어 내돈내산 후기
발리 뉴꾸따CC 골프여행 후기
관련 링크
네이버 블로그 원문
김포공항 아시아나 비즈니스 제주 탑승기 원문 보기
영상으로 보기
세라윤 네이버 클립 보기
관련 키워드 #아시아나항공 #김포공항 #아시아나비즈니스 #김포공항라운지 #제주여행 #공항발렛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