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윤 serayun · 문릿 · 페탈펀치 · 올리브영 세트
올리브영에서 에스쁘아 꾸뛰르 립틴트 피팅 블러 2개 세트를 샀어요.
손등에 문릿을 먼저 바르고,
그 옆에 페탈펀치를 덧발라 발색을 비교해 봤어요.
문릿은 직접 구매한 제품이고, 페탈펀치는 원래 가지고 있던 제품이에요.
광고나 수수료는 없어요.
이 글에는 에스쁘아 립틴트 피팅 블러가 어떤 제품인지,
이번에 산 세트 가격과 구성,
문릿과 페탈펀치 손등 발색,
한 번 바른 컷과 두 번 바른 컷 비교,
블러 틴트를 예쁘게 바르는 일반적인 방법,
좋은 점과 아쉬운 점까지 정리했어요.
에스쁘아 립틴트 문릿 세트 한눈에 보기
- 제품: 에스쁘아 꾸뛰르 립틴트 피팅 블러 4g 2개 세트
- 구매처: 올리브영
- 가격: 정가 44,000원에서 42% 할인, 25,400원 (구매 당시 기준)
- 1개당: 약 12,700원 (출시가 22,000원)
- 증정: 미니틴트 #볼드베리, 무료배송
- 비교 색상: 문릿(구매), 페탈펀치(보유 제품)
- 표기: 내돈내산, 광고·수수료 없음

에스쁘아 꾸뛰르 립틴트 피팅 블러는 어떤 제품인가요
에스쁘아 꾸뛰르 립틴트 피팅 블러는 건조함 없이 입술에 밀착돼 매끈한 블러립으로 연출된다고 소개된 제품이에요.
작년 3월에 11가지 색으로 나왔고,
출시가는 1개 22,000원이었어요.
에스쁘아의 꾸뛰르 립틴트는 피팅 블러 말고도 글레이즈, 벨벳 같은 여러 라인이 있어요.
색 이름과 제품 라인은 구분해서 보는 게 좋아요.
같은 색 이름이라도 라인에 따라 마무리감이 다를 수 있으니, 살 때 제품명을 꼭 끝까지 확인하는 게 좋아요.
블러 틴트는 입술 위에 보송하게 펴지면서 입술 주름과 경계를 부드럽게 흐려 주는 타입을 말해요.
촉촉하게 반짝이는 글로시 틴트와 달리, 바른 뒤 표면이 차분하게 정리돼 보이는 게 특징이에요.
에스쁘아 립틴트 피팅 블러 세트 구매 가격
에스쁘아 꾸뛰르 립틴트 피팅 블러 4g 2개 세트예요.
정가는 44,000원인데 42% 할인받아 25,400원에 샀고, 배송비는 무료였어요.
증정품으로 미니틴트 #볼드베리도 따라왔어요.
이번 세트 가격으로 계산하면 1개에 12,700원이에요.
출시가 22,000원과 비교하면 꽤 차이가 나요.
다만 할인율과 증정품은 행사마다 달라지니, 구매 전에 올리브영 상품 페이지에서 지금 가격을 확인해 보세요.

에스쁘아 립틴트를 고른 이유
리뷰는 1,646건에 평점 4.83이었어요.
저는 별점보다 후기 내용을 먼저 보는 편이에요.
원래 쓰던 제품이기도 하고, 다른 색은 어떨지 궁금해서 질러 봤어요.
리뷰가 많은 제품은 별점만 보면 다 좋아 보여서, 후기 안에서 ‘건조한지’, ‘각질이 부각되는지’, ‘얼마나 지속되는지’ 같은 내용을 찾아보면 고르는 데 더 도움이 돼요.
내 입술 상태와 비슷한 사람의 후기를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에스쁘아 문릿 vs 페탈펀치 손등 발색 비교
손등에 문릿을 먼저 바르고, 그 옆에 페탈펀치를 덧발랐어요.
두 색을 나란히 바르면 색감과 진하기를 비교하기 쉬워요. 페탈펀치는 문릿과 같은 블러 제형으로 묶어 보면 안 돼요. 에스쁘아 공식몰에서는 페탈 펀치를 광택을 내는 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즈 라인으로 안내하고 있어요.



문릿과 페탈펀치 중에 고민된다면 피부 톤에 어울리는 색인지, 보송한 표현과 광택 중 어느 쪽을 원하는지 함께 보세요.
같은 색도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지니, 가능하면 매장에서 손등이나 입술에 직접 테스트해 보고 고르는 걸 추천해요.
- 손등 발색 볼 때: 자연광 아래에서 보는 게 실제 입술 색과 가장 비슷해요.
- 두 색 비교할 때: 같은 양을 같은 방향으로 펴 발라야 차이가 정확히 보여요.
- 입술과의 차이: 입술 본래 색이 섞이기 때문에 손등보다 조금 다르게 보일 수 있어요.
에스쁘아 문릿 립틴트 발색, 한 번과 두 번 비교
이번에 고른 색은 문릿이에요.
고른 이유는 저랑 잘 어울려서예요.
튜브에서 보이는 색과 입술에 올렸을 때의 차이를 보려고 한 번 바른 컷과 두 번 바른 컷을 나눠 찍어 봤어요.
틴트는 보통 한 번만 바르면 입술 본래 색이 살짝 비쳐 자연스럽고, 두 번 겹쳐 바르면 색이 또렷해진다고 해요.
그래서 출근이나 일상에는 한 번, 사진을 찍거나 저녁 약속이 있는 날에는 두 번 바르는 식으로 같은 틴트를 다르게 쓸 수 있어요.
에스쁘아 립틴트 사계절 데일리 컬러, 문릿 착용 컷
눈화장을 하기 전 모습에서도 찍어 봤어요.
립 색만 올렸을 때 얼굴 전체 분위기가 어떻게 바뀌는지 보기 좋아요.

제 눈에는 정말 예뻤고, 사계절 내내 잘 어울리는 색이라고 느꼈어요.

블러 틴트 예쁘게 바르는 법
블러 틴트는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만큼, 바르기 전 입술 상태에 따라 결과가 꽤 달라져요.
블러 틴트를 바를 때 흔히 쓰는 방법이에요.
- 입술 정리: 각질이 있으면 블러 틴트가 들뜨기 쉬워요. 립밤을 미리 바르고, 바르기 직전에 티슈로 살짝 눌러 남은 유분을 정리해 주세요.
- 안쪽부터: 입술 안쪽에 먼저 올리고 손가락이나 팁으로 바깥쪽을 톡톡 펴 주면 경계가 부드러운 그라데이션이 돼요.
- 풀립: 입술 라인까지 꽉 채우고 싶다면 얇게 한 번 바르고 잠시 말린 뒤 한 번 더 겹쳐 주세요.
- 분위기 바꾸기: 블러 틴트 위에 투명 글로스를 살짝 올리면 매트한 느낌이 글로시하게 바뀌어요.
- 덧바를 때: 식사 후에는 남은 틴트를 티슈로 정리하고 다시 얇게 올려야 뭉치지 않아요.
에스쁘아 립틴트 좋은 점과 아쉬운 점
- 아쉬운 점: 양이 은근히 적은 것 같아요. 몇 번 쓰다 보면 어느 순간 다 떨어져 있어요.
- 좋은 점: 미니틴트 #볼드베리 같은 사은품을 늘 덤으로 챙겨 줘요.
저처럼 틴트 하나를 끝까지 못 쓰는 분이라면 세트로 사서 돌려 쓰는 것도 괜찮더라고요.
틴트는 개봉 후 시간이 지나면 질감이 변할 수 있어서, 여러 개를 한꺼번에 열기보다 하나씩 개봉해 쓰는 게 좋아요.
쓰고 나면 뚜껑을 꼭 닫고 직사광선과 높은 온도를 피해서 보관해 주세요.
사용 기한은 제품 포장에 적힌 표시를 확인해 주세요.
에스쁘아 립틴트 피팅 블러, 이런 분께 맞아요
- 데일리 립을 찾는 분: 한 번 바르면 자연스럽고, 겹치면 또렷해져서 하나로 여러 분위기를 낼 수 있어요.
- 색 비교가 필요한 분: 2개 세트라 비슷한 계열 두 가지를 번갈아 써 보기 좋아요.
- 틴트를 빨리 쓰는 분: 양이 적게 느껴질 수 있어서 세트 구매가 부담이 덜해요.
- 보송한 마무리를 좋아하는 분: 번들거림보다 차분한 입술 표현을 원할 때 블러 타입이 잘 맞아요.
반대로 입술이 많이 건조한 편이라면 블러 틴트만 단독으로 쓰기보다 립밤으로 바탕을 먼저 정리하거나, 위에 글로스를 덧바르는 식으로 보완하는 게 좋아요.
같은 색이라도 바탕 관리에 따라 발색과 지속력이 달라 보일 수 있어요.
색 이름만 보고 고르기 어렵다면 올리브영 매장에서 테스터로 손등 발색을 먼저 확인하고, 온라인 행사 때 세트로 사는 방법도 있어요.
행사 구성은 시기마다 다르니 구매 전에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사진·방문 기록: 네이버 블로그 세라윤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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